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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조위] 중경삼림 (重慶森林: Chungking Express, 1994), 633
우물.
2009. 12. 22. 02:26
내가 전율을 느낀 결정적 장면 되시겠다. 봐도 봐도 몸이 찌르르르. 전주가 흘러나올 때 한 번, 양조위가 뒤돌 때 한 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