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담
마크 러팔로!!!
우물.
2012. 8. 27. 23:10
맙소사
닥터 배너가 척이었고 척이 유령 나오는 집에서 살던 남자였으며, 기억 지워준답시고 남의 집에서 빠뤠하는 놈이었다
와우
지금은 마크 러팔로의 매력에 푹 빠져있지만
헐 헐헐 셔터아일랜드랑 그 저스트라이크 헤븐 볼땐 무관심에다 용케 남자 주인공이네, 드라마에 나올 법한 외모다따윌 생각했었단 말이여. 이터널 선샤인 볼 땐 정말로 무관심, 배우에 대해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음 이었고 ㅋㅋㅋㅋㅋㅋㅋ
와 신기하다
충격적이야 정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