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용하,김민정,박희순 / 이호재
내 눈에 들어온 그대의 이름은 브라이언 최, 최홍만+_+
김무열의 눈물 한 줄기는 이제껏 봐온 모든 찌질 연기의 집합체. 오 김무열이란 배우의 이름만 들어봤지 왜들 김무열무열 거리나 의아해했는데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겠다. 오홍
박희순에게 명품이 웬말이냐. 독가스파 젤 윗대가리가 딱 어울리는 옷.
정재영과 박희순은 생김새나 이미지가 아주 많이 닮았다. 잘생긴 것 같으면서 촌스럽다거나, 머리가 크다거나, 욕 잘하는 역할이 잘 어울린다거나. 둘이 같이 나오는 영화가 보고 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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