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장소/배우

[김동욱] 강릉에서(2006), 진환

우물. 2017. 12. 29. 20:22

사람의 취향이란 변하지 않는 것이었다.....................

하림이에 1차, 흥철이에 2차 그리고 기대하고 고대하던 수홍이에 3차 치여서 3차 덕질에 들어갑니다^^^^ 과거의 나 잘했다. 자료 삭제 안 하고 고이 하드에 모셔두다니 과거의 나 참으로 장하다 껄껄껄껄껄껄껄껄껄

그런 의미에서 내가 굉장히 사랑하는 비쥬얼로 등장하는 김동욱의 연극원 시절 작품 강릉에서 되시겠다. 저 마른 몸에서 나오는 처연미와 청순미 어쩌면 좋니











아 너무 예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