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담

찌찌마마 마마찌찌 / 국대가 인기가 많긴 했었나보다

우물. 2010. 1. 3. 00:17


 양조위, 유덕화 주연의 녹정기 84년도 광동어판을 보고있다. 드라마는 웬만해선 잘 안보는데 이러고 앉았다^_T
 아, 하려던  말은 이게 아니고~ 양조위가 흥분해서 대사를 날리는데 귀에 확 들어오는 광동어 한 구절. 찌찌마마 마마찌찌!! 이거슨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자주 들려오던 소리와 비슷한 것 아닌가!! 음 뜻이 시시콜콜인듯? 강희황제에게 대드는 오배에게 위소보가 너 왜 시시콜콜 참견해대? 하며 찌찌마마 마마찌찌~ 거린다. 

 신기해서 적었는데 쓰고보니 시덥잖네? ㅋ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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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11월 30일에 예약한 국가대표 한정판 디비디가 물량이 없어서 배송이 늦어지고 있댄다. 아악T^T 꽤 일찍 예약했는데 뭐하는 짓이냐 yes24!  그새 딥디가 다 팔린걸 좋아해야하나? 어흑, 이러다 아예 못 구하고 환불받게 되는건 아닐까 나는 짜게 식을 뿐이고. 불안하다 불안해. 예감이 좋지 않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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