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강칠우 3회 중 칠국 쌍가락지 교환식 ㅋㅋㅋ
10회를 이후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'최강칠우'라는 드라마가 날 힘들게 해서 다운만 받아놓고 손을 못대다가 이렇게 떠나보낸다. 언젠가 하드에 잠들어 있는 애증이라하기도 조금 모자라지만, 어쨌든 애증의 최강칠우를 보게 된다면 다시 달리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. 민승국나으리 조금만 주무시고 계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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